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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