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루시안 카르디엔.
전쟁 영웅이자 성녀 에스텔을 사랑한 나머지
결국 흑화해 버리고 마는 붉은 눈의 서브 남주.
그리고 나는 그에게 끔살당하는 약혼녀 페르니아에 빙의했다!
핏빛 엔딩을 막기 위해 그에게 춤을 가르쳐 주고,
물개 박수를 쳐주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줬으며,
여주인공 성녀 에스텔과 이어지도록 도와줬건만...
"페르니아 영애, ......더 이상 나를 자극하지 마십시오."
왜 아직도 나를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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