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친구들과 장난삼아 쓴 '피폐 소설' 속에 시민 1로 빙의했다.
그리고 저세상급 딸바보력을 자랑하는 여주인공의 아버지 헨스톤 공작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문제는......
“그럼 내 딸이 피폐 소설에서 어떻게 되는 거지?”
"......뭐? 남주가 열 명?"
행복하지 못한 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독립전쟁도 불사하겠다니. 이대로 두었다간 여러 목숨이 위험하다.
"제가 여주님을 지켜드리겠어요!" 그렇게 딸바보 공작님과의 동거가 시작됐다. 그런데 쪼그만 여주님이 어쩐지 좀 이상하다. 왜 자꾸 네 아빠랑 날 엮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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