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사신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자객 예서는
어느 날 수상한 남자에게 거액의 비밀 의뢰를 받는다.
"성국 황제의 후궁으로 입궁해 다오. 그게 내 의뢰이다."
뭐야 이거? 자객을 후궁으로 고용해서 뭘 하려고?
"왜. 존귀하신 황제께서 미녀 자객한테 한번 먹혀보고 싶대?"
"뭐 그쪽도 전혀 흥미가 없는 건 아닌데."
……농담이 안 통하는 의뢰인이네.
망설임은 컸지만 거액의 선금을 챙긴 뒤 의뢰를 받았다.
그런데…… 의뢰인 이 자식? 황제 본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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