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최후의 결전에서 싸우다 눈을 감았다. 그것이 내 평온한 안식이었을 터였다.
그러나 눈을 떴을 때,
[알림: 게이트에 입장하셨습니다.]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개체 ‘한서하(각성자)’를 확인했습니다.]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나는 클리어까지 3년이나 걸렸던 최악의 게이트 안에 있었다.
“먹을 것, 마실 것, 무기,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 싹 다 챙겨요. 식량은 통조림 위주로! 라이터랑 태울 만한 것들도.”
회귀고 뭐고 일단 이 게이트부터 탈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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