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나는 삼백 살이 넘는 마녀이지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꼼짝없이 영혼계에 붙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황실에 황녀로 환생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황제가 돼야겠다.
“너. 내 부하가 대라.”
이렇게 했으니까 모두 나를 두려워하겠지, 생각했는데.
“한 번만 만져주면 안 돼?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면 모두가 부러워할 거야.”
…뭐야. 왜 이래.
“더 해 줘. 귀여우니까.”
하지만 단체로 미쳤나, 싶을 정도로 내게 맹목적인 애정을 보이고 있다.
…나 황제 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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