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왕을 시해하려다 기억을 잃고 쓰러진 자객이 다음 날 후궁으로 책봉된다면?
반역자로 몰려 몰살당한 연씨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연월은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자객이 된다.
무희로 잠입해 은밀히 왕의 목을 노리지만, 왕이 쳐 놓은 덫에 빠져 오히려 독한 향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다음 날, 연월은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뜨게 되고, 뜻밖에 왕명을 받아 후궁 은효비에 책봉된다.
현왕은 자신을 죽이러 온 자객인 연월을 후궁으로 들인 악희의 소행에 분노하며 후궁전으로 달려가 연월을 죽이려 하지만,
도리어 악희에게 몸의 통제권을 빼앗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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