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에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임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설지 않다.
고혹적이 눈빛과 차분한 말투, 다부진 체격까지
캐나다의 바로 그 남자...?!
"그날의 뜨거웠던 기억은 잊으면 되는 겁니까? 선생님"
심지어 이 남자도 그날을 기억하고 있다고?!
인생이 상처투성이인 위험한 남자와 인생이 빚투성이인 여자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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