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비서관으로 살다 퇴사 날 밤에 본 소설의 엑스트라, ‘로잘린 베리트’에 빙의했다.
이왕 자작가 딸로 빙의한 거 죽을 때까지 적당히 호의호식 좀 누리다가 가려고 했는데
눈치 없는 오빠가 폭군의 비서관이 된다고?
죽기 싫어서 한 폭군의 비서관, 근데 역시 경력직 신입은 일처리가 다르지.
5년 하고 나니 나 없어도 잘 돌아갈 것 같다.
그만두고 인생 한 번 즐겨볼까?
“그만 두겠습니다.”
“죽고 싶어?”
폐하,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으면서
나한테는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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