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매일 밤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했다.
부디, 잠에서 깨어난 다음 날 자신이 환상의 한가운데 있기를.
그리고 어느 날 바라고 바라던 기도가 이루어졌다.
단지 그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자고 일어나니 하얗디하얀 세계 백색의 설원 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바바리안'이라는 종족은 생소했지만,
판타지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에 벅찬 감정을 느끼며 꿈꿔왔던 이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
진지하게 세계를 알아가기 위해 평범한 '바바리안'들과 달리 인간의 말과 지식을 배웠으며,
합법적으로 용병이란 신분을 취득하였으나,
너무나도 위협적인 외형과 강력한 힘으로 인해 자꾸만 오해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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