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콘텐츠는 본인인증 및 성인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구슬소
★ 신작
바로가기 ↗

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리시안셔스 공작가의 후계자를 꼬셔 버렸다. 그가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잡힌 손을 비틀어 빼냈다.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겨우 손 한번 잡았다고 부끄러워하는 거야, 리엔?" 아무리 생각해도 저 말은 '겨우 손 하나 잡았다'고 얼굴 전체가 벌게진 카르시온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난 리엔과 더한 것도 할 수 있는데." 말은 번지르르했지만, 갈 곳 잃은 푸른 동공은 내 눈 하나 못 맞춰오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수줍은 얼굴로 말해봤자 설득력 없다고. 이 자식아. *** 공작부인이 품속에서 주머니를 하나 꺼냈다. “돈이 필요했던 거니? 그럼 이 돈 받고 카르시온과 헤어지렴. 섭섭지 않게 넣었단다.” 나는 공작부인이 내민 두툼한 주머니를 아무 말 없이 응시했다. 그러고는 깍지 낀 손으로 턱을 괴며 진중한 눈빛을 했다. “사귀는 건 아니고 친구인데. 오늘부터 카르시온과 교우관계를 끊으면 될까요?” 공작부인이 부들부들 떨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뺨을 때리시려나. 아니면 물을 뿌리시려나. “합격!” “……네?” 내 얼굴이 당혹감으로 인해 서서히 썩어들어갔다. 뭐지. 이런 건 예상에 없던 반응이었는데.

기본 정보

작가구슬소
플랫폼카카오
장르로맨스 판타지
이용등급연재중 · 전체이용가

이 작품 좋아한 사람이 본 작품

평균 평점

작화
스토리
캐릭터
결말
몰입도
재독
🤖 AI 리뷰 요약
리뷰가 50개 이상 모이면 매력 포인트와 호불호 포인트가 자동 추출됩니다.

독자 리뷰

0 / 500자

이 작품의 태그 (추천순)

회차별 감정 흐름

📈
준비중인 기능입니다
리뷰 본문에서 감정 키워드를 자동 추출해 회차별 그래프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회차별 토론

리뷰 작성

별점 평가 (6개 항목)
작화
4.0
스토리
5.0
캐릭터
4.0
결말
5.0
몰입도
4.0
재독의향
3.0
리뷰 내용
태그 추가 (선택)
#사이다 ×

공유하기

이미지로 저장

신고하기

신고 사유 (복수 선택 가능)

허위 신고 반복 시 제재 대상입니다. 악의적 신고 누적은 평판 감점으로 이어집니다.

하차 사유 기록

작품을 하차하셨네요. 몇 화까지 보셨고 왜 하차하셨는지 알려주세요.

하차 사유 (복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