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너랑 자고 싶어"
"...뭐?"
"성지원이랑 하고 싶다고"
20살이 되던 날.
너랑 추억 한 점 남겨보려 밤을 보냈다.
그렇게 10년 만에 재회한 주성현,
여전히 잘생겼...
"무이자 대출, 한도는 자유, 상환은 안 해도 그만."
"...뭐?"
"계속해 줘, 동거녀 연기."
여전히 넌 엉뚱한 돌직구를 던졌고, 나는 그 공을 받는다.
주성현, 네 진심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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