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전생엔 대학원생으로서 교수님께 사바사바, 현생엔 누나로서 동생님께 사바사바.
입양된 공작가에서 살아남으려면 소설 속 남주 키리안에게 무조건 잘 보여야 하는 레이나.
다행인 건 아직 원작 소설이 진행되기 한참 이전이라는 점!
레이나는 미래에 자신을 쓱싹하고 말 아기 남주 키리안에게 아부, 심부름, 간식 조공 등을 열심히 펼쳐 살아남고자 하는데.
"뉴나. 결혼두 해조야 해."
뭐...? 전생의 스킬을 십분 발휘해 환심을 너무 잘 산 탓일까? 요놈의 포동이가 청혼을 한다.
그저 어린 날의 장난으로 치부하려 했는데,
"누나는 나한테 누이였던 적이 없어. 여자라면 모를까"
갑자기 들려온 낮은 목소리. 언제 이렇게 큰 거지?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탈출할 궁리밖에 안 하는 레이나와 누나밖에 모르는 집착 남주 키리안의 술래잡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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