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이름과는 달리 한평생 가난과 가정 폭력에 시달려온 ‘찬란’은
무표정 촌철살인 토론으로 ‘철학과 엘사'로 불리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누군가 '굳이'
자신을 찾아와 위로해 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웬걸, 이 괴짜의 속내를 폐부 직전의 연극부 연출 ‘도래’가 알아본다.
누가 알았겠는가.
그녀가 이 이상한 연극부에 얽혀 활짝 웃게 될 줄이야.
우정에 가슴 벅차오르고, 로맨스에 가슴 두근거리게 될 줄이야.
쉬이 낫지 않는 상처 속에서도 꽃피우려 몸부림치는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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