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욕망과 동란의 도시, 경성.
그 안에 핀 웃지 않는 꽃, 기생 이선.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남자, 한서진을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가슴을 에는 고통. 매 순간 살아나는 아픈 기억. 그걸 끝내는 방법은 한서진에게 복수하는 것뿐.
인연은 악연이 되고, 증오 위에 꽃은 피어난다. 상처 입히고, 탐닉하며, 또다시 함께 떨어져 간다.
슬픈 낭만의 도시, 경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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