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이르웬, 당신과 결혼한지도 벌써 4년이야. 내가 그 얕은 수작을 모를까봐?"
패국의 공녀, 희대의 악처, 그리고 남편을 살해하려다 처형당하는 악녀 이르웬 릴리아스.
원작이 시작되기 1년 전 시점에 이 악녀의 몸에 빙의했다. 내가 악녀라고? 이럴 수는 없다.
어떻게든 남편에게 모든 패악질을 참회하고, 착해진 나를 어필해 살아남아야겠다.
목표는 이혼! 조용히 이혼하고 멀리 떠나서 평온한 여생을 보내는 거야!
그런데 남편이 조금 이상하다. 설마,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어?
"수작이요? 나는 당신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그렇다면 이제 그 의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건가? 아이를, 낳는 것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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