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황위를 노리는 황자 때문에 죽고, 자그마치 회귀 4회차째.
또 죽을 순 없다.
황자를…….
꼬셔보자!
***
“다시 말해 봐. 그때 했던 얘기.”
빨간 피를 뒤집어쓴 카스티안이 에아렌델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를 좋아한다고. 진심이라고. 네가 그랬잖아?”
에아렌델은 그제야 깨달았다.
“그러니 목숨만 살려주면, 평생 내 곁에 있을 거라고 해.”
뭔가 크게 꼬여버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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