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가문의 빚 때문에 괴짜로 소문난 미에르 백작과 계약 결혼한 세티아. 생각보다 순수하고 착하던 그는,
결혼 후 한달만에 산적들에게 습격 당해 죽었다. 그리고 3년 후, 죽었던 남편이 살아돌아왔다.
달라진 모습으로.
***
수많은 시체 가운데 피 묻은 검을 들고 서 있는 미에르.
'꿈인가.' 백작님이 능숙하게 사람을 죽일 리 없는데.
꽃도 함부로 못 밟던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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