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무당집의 손녀로 태어난 고복실.
유난히 혼자 있던 순간이 잦았던 손녀를 위해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한다.
'복실을 행복하게 해줄 운명의 상대를 주세요!'
하지만 소식 없는 운명의 상대.
그렇기에 복실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무당집을 새로 꾸려 연 소품샵. 다정한 손님과 멋진 친구들.
그리고 야구팀 태양 웨일즈, 타자 윤청일.
평범하게 최애 팀을 응원하러 야구장에 간 복실.
그날따라 청일의 홈런볼이 이상할 정도로 아름답다.
홀린 듯 공을 잡기 위해 달려든 순간 일어난 이름 모를 남자와의 충돌.
그와 동시에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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