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최애가 살아 숨 쉬는 소설로 환생했다.
각종 수식어로 불리는 제국의 황녀, 아그네스 세인트로!
일단 돈 많은 황족인 건 좋은데...
최애의 인격을 모독하던 혐성 쓰레기가 바로 '나'라는 게 문제였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반드시, 어떻게 해서든 최애의 죽음을 막고 그 앞에 꽃길을 깔아주겠다!
나만의 아기 고양이, 카일로가 놀라는 건 결코 원하지 않았다.
그러려면 이 애끓는 마음을 당분간은 숨겨야만 한다.
게다가 원래 덕질을 밝혀서 좋은 건 없다. 그러니 당분간은 완벽하게...
'일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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