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미친 생활력으로 빙의된 소설에 적응했더니
심상치 않은 꼬맹이가 굴러들어왔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지만 귀여운 눈망울을 외면하지 못하고 살뜰하게 키웠더니
"누나랑 결혼할 거야. 혼인 신고서에 서명해줘."
"나중 나중에~ 다 커서도 맘이 그대로면 그때 네 이름을 적어."
미성년자는 접수도 불가하니 장난스럽게 서명했을 뿐인데, 혼인신고가 접수 됐다뇨?
게다가 우리집 꼬맹이의 정체가… 황제라고요?!
계략 남주의 위장에 속아 결혼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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