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가주가 되고 싶었다.
공작의 사생아라는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그녀의 헌신은 이세계에서 온 양녀 수진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 여섯 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
"가문을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삶에서 피하려 할수록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연들과 얽히게 되는데―
"날 멋대로 구하지 말았어야지, 내게 시선 하나 주지 않을 거였으면."
"마탑주는 정인으로 두고, 저를 남편으로 삼아 주세요."
격변하는 두 번째 삶.
레티시아는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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