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용돈 30만 원 때문에 언니 대신 맞선 대타로 나간 정다솜.
그런데 맞선 상대가 내가 곧 레지던트로 들어갈 SJ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라니!
응급실에서도 소문난 냉혈한 교수인데 대타 맞선인 걸 들키는 순간 내 병원 생활은 끝장이었다.
***
“둘 다 결혼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나이인 만큼 앞으로 진지하게 만나봤으면 싶은데, 어떻습니까.”
…잠깐. 지금 이거, 프로포즈 비슷한 거 맞지?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저 맞선녀 아니고 대타입니다!”하고 지금이라도 자수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조용히 튀어야 하나?
머릿속이 비상사태에 빠진 그때,
응급 콜이 터지고 그 남자는 병원으로 달려가 버렸다.
그리고 얼마 뒤, 교수와 레지던트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과연 다솜은 대타 맞선의 비밀을 끝까지 숨길 수 있을까?
대타 맞선으로 얽힌 허당 솜뭉치 레지던트 정다솜과
냉혈한이라고 불리지만 솜뭉치에게만은 다정한 응급의학과 교수 태강혁의
아슬아슬한 응급실 메디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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