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기대했던 악역의 최후를 보지도 못하고 절필하다뇨, 작가님!"
그것도 중요한 부분에서!
악역의 최후만을 기다렸는데...
눈을 떠보니 내가 그 악역이라니?
차라리 남주라던가, 엑스트라로 빙의를 하지!
이렇게 원작을 따라 최애인 여주를 괴롭힐 수 없어.
여주와 친하게 지내겠어!!
하지만 이미 틀어진 사이를 어떻게 극복하지?
나는... 왜, 왜
왜 하필 시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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