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야근과 주말 등산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사회 초년생 천수지.
그런 수지 앞에 오랜만에 오빠 친구 서재현이 나타난다.
10살 차이 나는 수지를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잘생기고 다정한 서재현.
술기운 때문일까?
수지는 잠든 재현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다가 들켜 버린다.
그런데 수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며 경멸할 것 같았던 재현이 뜻밖의 말을 던져왔다!
“누가 키스를 입도 안 벌리고 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건데요…….”
“입 벌려.”
그렇게 수지가 욕망에 휩쓸린 순간 그에게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25년이나 알고 지낸 첫사랑이 개변태였다니!
하지만 수지는 싫기는커녕 오히려 몰랐던 자신의 취향에 눈을 뜨게 된다.
재현을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집요한 그에게 점점 말려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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