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태어날 때부터 천애 고아에 청두잔퇴(靑頭殘腿)였던 주인공 곽청은 어렸을 적 소아마비를 앓았고 한 쪽 다리는 장애를 안고 있었다.
그 불편한 몸으로 온갖 무시를 당하면서도 생계를 위해 서역에서 돌아오는 상인들을 상대로 전병을 팔았는데,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유등(油燈)을 하나 줍는다.
내다 팔면 돈이 되겠다 싶어 몇 번 문질렀는데...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이 나타났다.
"정말로 어떤 소원이라도 전부 다 들어준다고?"
곽청의 첫 번째 소원은 돈. 단순히 돈만이 아닌 은자, 금자, 비단, 보석 등의 막대한 부를 얻는 것.
두 번째 소원은 큰 신장에 탄탄한 근육과 골격, 그리고 잘생기고 강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소원은...
"날 회귀(回歸) 시켜줘, 너를 만나기 전으로"
그렇게 곽청의 무한한 회귀 여행이 시작된다!
#오늘도 난 램프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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