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SNS를 뜨겁게 달구던 한 영상. 그 영상 속의 남자는 울고 있었다. 아주 예쁘게―
돌직구 직진 연하남 희승과 대학시절 뜨거운 사랑을 한 해빈은 동거하며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희승은 일우그룹의 막내아들이었고 희승의 형 희태는 해빈에게 외도를 가장하게 하여
둘을 이혼시킨다. 사실을 모른 채 해빈을 오해한 희승은 도산대로 한복판에서 오열하고,
그 모습을 누군가가 찍어 SNS에 올리면서 희승은 잠깐이나마 '예쁘게 우는 남자'로 유명해진다.
그렇게 서로 상처입은 채 헤어진 두 사람은 6년만에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희승은 복수를 명목으로 해빈에게 다시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행복해 하지마, 서해빈. 나 없는 곳에서 웃지 마."
"누나를 보면 죽을 만큼 힘들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안 설레네."
"누나, 나랑 종종 봐요. 누나가 내게 아무것도 아니란 확신이 들 때까지."
가슴이 진하게 아려오는 대사가 포인트인 정통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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