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어느 지방 도시의 재건축의 여지가 있는 한 동네.
그곳에 살고 있는 세 모녀.
자매 중 고등학생인 첫째는
학교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자기 생활을 이어간다.
얼마 뒤 세 모녀의 집 옆집에
한 부자가 비 오는 날 밤에 이사를 오게 된다.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만 활동하는 옆집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세 모녀네.
후에 점점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면서 첫째인 여고생 하령은
그 집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조용히 티 나지 않게 옆집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고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은 더 커져간다.
그러는 와중에 하령은 여전히 왕따를 당하게 되고
그 강도는 점점 심해져만 간다.
또한 동네에서는 어느 날 느닷없이 이사를 온
밤에만 활동하는 부자지간을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고
이런저런 안 좋은 소문들이 흐르게 된다.
왕따와 동네에서의 이런저런 오해들.
재건축 관련해서의 어수선함이 겹쳐지게 되고
세 모녀네와 옆집 사람들은 의도치 않은 동질감이 형성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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