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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