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
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
그리고...
"저주 받은 아이"
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
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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