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못생긴건 죄가 아니지만, 꾸미지 않는건 죄야!"
엄마의 아름다운 외모를 물려받아 태어날 때무터 완성형 외모였던 '예서'는
어려서부터 엄마의 외모지상주의론에 세뇌당하며 자라왔다.
외모는 곧 권력이며 재력을 불러오는 능력이라 생각하는 엄마는
자신을 열심히 가꿔 재력이 상당한 남자와 결혼했고, 예서를 낳았다.
그리고 늘 자신을 가꾸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이를 예서에게 또한 강요했다.
모두가 부러워 하는 예쁜 엄마와 자신에게 늘 호의적인 사람들.
아름다움으로 받는 혜택을 피부로 느끼며, 예서는 그렇게 외모지상주의에 자연스레 물들었다.
이에 예서는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꾸밀 줄 모르는 남성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 남성들을 환골탈태 시키는 회사 <얼굴미화부>라 칭하며
그들 못지 않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예서'의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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