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6년 전, 잠수 이별로 헤어진 구남친 카시어스가 공작이 되어 돌아왔다.
날 버렸던 걸 후회한다면서.
정작 이별 통보한 사람은 전데요?!
와중에 언니 대신 키우고 있는 5살 조카, 하나엘을 보고 이상한 오해를 시작한다.
"전혀 몰랐어. 시에라 네가, 우리의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을 줄은…."
설상가상으로 숨어있던 하나엘은
저리 가라며 카시어스를 향해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제발 부정하지 말아줘… 우리의 관계도, 아이도."
"나쁜 아저씨! 우릴 버렸으면서!"
아니야, 저 사람은 너 안 버렸어.
그리고 난 네 엄마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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