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안젤리카, 난 당신 아니면 결혼 못해."
긴 짝사랑 끝에 결혼했지만
늘 무심하고 냉정했던 남편, 도미닉.
숙부의 반역, 천정부지로 쌓인 빚, 멸문당한 친정,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난 후
회귀한 안젤리카 앞에 집착과 열기를 가득 머금고 전남편이 나타났다.
"저는 더 이상 소공작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해, 안젤리카. 절대 실망시킬 일 없을거야."
……아무래도 내 약혼자가 미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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