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한 지 10년차.
날 거둬 키워주신 집 주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악명 높은 공작 가문 '블라스코'에서 찾아왔다.
"선대 공작 각하께서 카티샤 양께 모든 유산을 상속하셨습니다."
"선대 공작 각하···?"
그니까 할아버지가 '블라스코' 공작 각하였다구요?!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아 기쁜 것도 잠시,
'그' 블라스코 공작가가 핏줄도 아닌 날 가만둘 리 없다!!
"아니, 전 사양..."
"상속세를 제외한 현금과 중앙은행의 개인 금고,
그 외 블라스코 명의로 된 모든 것들을 그대로 가지시면 됩니다."
"가겠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내 돈 끝까지 지켜보자고!
나는야 돈에 목숨을 거는 속물 1호,
<악당 가문의 상속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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