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어릴 적 할머니에 의해 친척 집에 보내어져 외롭게 자란 도훈. 어느 날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소식을 듣고 시골의 할머니집으로 간다.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경제사정이 좋지 않던 도훈은 할머니의 집이 지역 개발 예정 지역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욕심을 내게 되지만, 30년 동안 지하창고에 감금되어 있던 아버지를 발견함으로 인해 허사가 된다.
아버지에게 잘 보여서 할머니의 집을 물려 받으려하는 도훈. 하지만 아버지 영춘은 오히려 도훈의 가족에게 해코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아버지는 왜 할머니에 의해 30년 동안이나 감금되었을까? 30년 전 이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베일에 싸인 끔찍했던 사건들과 하나 둘 씩 밝혀지기 시작하는 비극의 실체, 그리고 그 일들로 인해 얽힌 사람들의 원한과 한 복수.
아버지 영춘은 맺힌 한을 풀 수 있을까? 도훈의 가족은 우연히 휘말린 위기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2021년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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