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어느 날 다섯 살로 돌아온 세피엘은
자신을 학대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안전하게 지켜줄 권력자 품에 쏙 들어가기!
때마침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한 용 대공가의 신부 선발 무도회가 열리고,
소공자의 부인 자리를 성공적으로 차지하는데.
“왜 피해. 언제는 나랑 결혼하고 싶다며?”
"조그만 게 어찌 이리 내 아들을 잘 알지?”
“어린 것이 아주 버릇이 없고… 꽤나 귀엽군.”
꼬마 남편부터 시아버지에 시할아버지까지,
대공가 용들의 관심을 너무 많이 끌어버렸다.
용들도 내 편으로 만들었겠다,
이렇게 된 거…
못된 인간들한테 복수 좀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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