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사자 가문에서 태어난 유약한 다람쥐 수인 베아티.
그 탓에 수도 이모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유일한 친구이자 약혼자인 2황자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겠다고 말한 순간,
'리테르 너 이 나쁜 새끼…!'
그놈의 독니에 죽었다.
다시 눈을 떴더니 2왕자와 엮이기 전의 어린 시절.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바로 몸만 빼내 친부 사자공의 영지로 튀었다.
비록 환영받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발견될 이 엄청난 비법을 가져가 준다면, 내쫓지는 않을 거……
"어서 오십시오, 아가씨!"
"세상에! 언제 이렇게 자라셔서…."
"아가씨가 저 앙증맞은 두 발로 걸으신다!"
……응? 왜 이렇게 환영하지?
저거 설마 내 동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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