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내게 남은 수명이 겨우 1년.
악랄한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선택한 방법은 결혼이었다.
"애첩이 있으시죠? 저는 어차피 죽어요. 자리만 채워 줄 공기 같은 부인, 제가 될게요."
북부의 대공, 잔인하다고 소문난 전쟁영웅 카이옌 공작에게 청혼하여 집을 벗어난 것까지는 좋았는데……
"과마병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아니어야만 합니다."
지나치게 잘해주는 공작님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공작님, 애첩이 있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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