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자신의 피로 사람들을 고쳐 줄 수 있는 신성력을 가진 리리에트.
악마 같은 대신관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뜨니 10살로 돌아와 있었다.
‘전생에 있었던 끔찍한 일들을 되풀이하지 않을 거야.’
리리에트는 대신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북부의 지배자 윈저아이스 공작을 찾아간다.
"제가 공작님의 눈을 고쳐드릴게요. 그러니 저를 공작님 곁에 있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그저 끔찍한 곳에서 탈출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바람이 커져 가는데…….
"내 딸이 되어주겠느냐.“
리리에트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면 공작님은 무엇을 얻으실 수 있는데요?"
"착하고 예쁜 딸."
사무치게 외롭던 소녀가 북부 대공의 딸이 되어 행복해지는 이야기,
차가운 북부 대공이 제국 최고의 딸바보가 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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