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3,000편이 넘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에 빙의했다.
그것도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나의 차애 캐릭터인 ‘미첼 네프티스’로.
하지만 상태창을 열어보니 사망까지 D-3.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시키는대로 했건만 상태창에선 미션이 빗발치고,
실패할시 결과는 사망.
이렇게 된 이상 전개가 바뀌든 말든 알바 아니다.
나는 반드시 살아남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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