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빈민가 이라 스트리트의 허름한 공동주택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대필 작가 셰본. 그의 집 문에,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쪽지가 나붙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쪽지의 정체를 밝혀내기도 전에, 셰본은 자신의 집 앞 계단참에서 매일같이 지치지도 않고 하루 종일 양파를 까는 수려한 미청년과 조우하게 된다.
얼결에 저녁을 먹으러 간 그의 집 침실에서 시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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