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악마 대공의 지하 감옥에 7년간 갇혀 유령을 보던 소녀, 루클리아.
어느날 감옥 벽이 무너지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와, 왕자님이에요?"
"미안, 일개 공작이야."
몬테펠트로 가문의 공작, 다비에르.
변덕스럽고 살벌한 성격에 아니나 다를까,
정체도 모를 소녀인 루클리아를
공비로 맞이하겠다고?!
"공작님, 설마 그 분을 데려오신 이유가…"
의뭉스러운 공작 다비에르와
세상에 막 발을 디디게 된 루클리아.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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