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4회 연재 후 1회 휴재] 친누나가 쓴 소설에 빙의하게 된 ‘나’.
그런데… 소설의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다?!
사고로 죽은 누나가 평소에 쌓은 덕으로 인해,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된 ‘나’는 누나가 가장 아끼던 인물로 살아 보고 싶다는 소원을 빈다.
그런데 내가 악역인 ‘새틴’으로 빙의한 것도 모자라, 정의로운 성기사 캐릭터인 주인공 ‘케인’이 자꾸 시비를 건다.
“야, 기분 나쁘게 뭘 자꾸 쳐다보는 거야?”
“새틴, 말 걸지 마. 죽어.”
어린 시절엔 이런 싸가… 아니, 까칠한 아기 고양이였다니?!
그렇게 ‘나’는 소설 속 비밀을 캐내던 중 어떤 사건을 계기로 케인과의 사이가 누구보다 깊어지게 되는데…
“새틴, 네가 죽은 줄 알았어. …그래서 나는, 다 죽여 버리려고…!”
죽이긴 뭘 죽여… 정말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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