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주변에 가까이 가면 다친대."
"애가 왜 이렇게 재수가 없는지 몰라."
"연재야, 선생님은 네가 너무 무서워..."
가까이 가면 불행해 진다며 모두의 기피 대상이 된 '이연재'.
스스로가 생각해도 이상하다 생각했다.
왜 이렇게 내 주변에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건지.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사랑받고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하지만 그런 생각마저 사치였던 걸까? ――콰앙!!
사고를 당한 뒤 눈을 뜨니 이상한 공간에 있었다.
게다가 눈앞에 있는 정체 모를 존재까지...
"이상하다. 넌 죽을 운명이었는데 왜 살아있지?"
그 존재를 만난 뒤 알게 된 사실 하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연기를 하면 불행을 피할 수 있다는 것.』
난, 살기 위해서 배우를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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