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황자와 결혼을 약속한 날, 아버지와 황후의 뒤엉킨 꼴을 목격했다. 어머니를 생각해서 모른 척 참고 살
아보려고도 했다. 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아버린 어머니가 자살하고 내게 남은 건 복수 뿐. 미친 것들을
상대하려면 이쪽도 똑같이 미친년이 돼야하지 않겠어?
"황태자 전하,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결혼식 하루 전, 나는 황후와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약혼자의 이복 형에게 청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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