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카스티나 제국.
모니크 후작가의 외동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는
신탁에 의해 예비 황후로 성장한다.
그러나 그녀에게 찾아온 이변!
어느 날, 황궁 호수에 신비한 소녀가 나타나고
그녀가 황후로 추대된다.
결국 아리스티아는 '황후'가 아닌
'황비'로 궁에 들어가게 되는데….
하지만 아리스티아가 간절히 원했던 건
황후 자리도, 권력도 아닌
오직 황제의 사랑뿐!
그러나……
"죄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는
황족 시해 미수 등의 모든 죄를 물어 참수형에 처한다!"
"나는 그저 당신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차갑게 외면당하고 짓밟힌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여인.
운명은 그녀에게 또 한 번의 삶을 부여한다!
"너희 인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결정,
그것이 운명이다."
열 살로 회귀한 아리스티아.
다시 찾은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새로이 시작되는 인연….
"어느 것이 꿈이고, 어느 것이 현실인가.
나의 운명은 다시 반복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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