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그 누구도 맞설 수 없는 최흉의 인재(人災),
무극신마, 단우현.
악행으로 인해 봉인되고 천 년 후.
천 년이라는 시간은 단우현에게서 살심을 없애기에 충분했다.
변해버린 세상, 아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고독, 남은 것은 허탈함과 공허함 뿐.
“바람이 흐르듯 세월도 흐르는구나. 정말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어.”
목적도, 삶의 의지도 잃고 정처없이 떠도는 단우현 앞에 나타난 자그마한 소녀. 화소미.
누구에게도 기댈 곳 없어 보이는 소녀에게 단우현은 동질감을 느끼며 점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나는 단우현이다. 나와 함께 가자꾸나.”
얼음장 같은 마음을 가진 무신과 귀엽고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평범하지 않은 한 가족의 중원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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