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소설 <아즐리의 황홀한 불행>에 빙의해버렸다.
비운의 조연으로 빙의한 건 둘째치고, 모두가 죽는 결말이라니.
거기다 남주 A의 첫사랑이면 뭐해, 소설 대로라면 한 달 후 죽은 목숨인걸.
살아남으려면 일단은 소설 전개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인지 자꾸만 변수가 생겨나고 이야기 흐름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망설일 틈도, 고민할 시간도 남지 않은 그녀는
남주 A와 탈출을 시도하고 원작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데…
세상을 멸망 시킬 남주 B, 남주 C의 연이은 등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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