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24년을 고아로 살아온 내게 쌍둥이 언니가 있다면? 그 언니가 재벌집에 입양되었다면?
그리고 정략 결혼을 앞두고 가출을 했다며 재벌가에서 나를 찾아왔다면!
"나더러 언니 대신 결혼해서 딱 1년만 언니인 척 살아달라고?"
이다는 10억을 대가로 쿨하게 오케이 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난 둘은 서로를 향해 같은 감상을 갖는데…
'뭐지 이 또라이는? 이 또라이가 내 결혼상대라고?'
이 계약 끝에 기다리는 건 10억일까, 사랑일까?
이 결혼,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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