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의 신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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